육성재, 최원영 금수저로 식사 성공…모든 기억 얻었다 (‘금수저’)

입력 2022. 11. 12. 22:39 수정 2022. 11. 1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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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천(육성재)가 황현도(최원영)의 금수저로 식사에 성공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승천이 꺼낸 것은 황현도의 금수저였다.

앞서 이승천은 알렉스 부(이동희)의 미술관에서 금수저를 얻는 데 성공했던 것.

당시 알렉스 부는 이승천과 금수저를 바라보며 “이걸로 누명을 벗을 수 있다면 줘야지”라며 호탕하게 웃었고 이승천은 “믿어주셔서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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