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신혜성, 해명도 거짓이었나..식당 측 “키 꽂힌 차 몰고 갔다”, CCTV도 공개[종합]

장진리 기자 입력 2022. 10. 1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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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멤버 신혜성이 도난 차량을 탄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충격을 안긴 가운데, 소속사 해명조차 거짓이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11일 YTN에 따르면 전날 신혜성이 머물렀던 강남 식당 측은 대리주차 담당 직원이 신혜성에게 해당 차량 키를 제공한 적 없으며 신혜성은 키가 꽂힌 차를 몰고 그냥 떠났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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