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진’풍경은 처음”… BTS 진 입대 현장 ‘인산인해’

윤기백 입력 2022. 12. 13. 11:23 수정 2022. 12. 13. 1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런 ‘진’풍경은 처음 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입대 예정인 13일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 앞.

바다 건너 일본의 NHK에서도 진의 입대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는 등 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을 짐작케 했다.

진은 이날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 방탄소년단 멤버 중 첫 번째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 BTS 멤버 중 첫번째로 입대
13일 연천 5사단 신교대로 입소
이른 아침부터 취재진·팬들로 북적
지역주민 “BTS 인기 대단해”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