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리 “이재용에 달걀 2개 던졌다, 10년 정산·입금해라” 미투 기자회견 돌연 취소→3년만 충격 근황 [MD이슈](종합)

입력 2022. 12. 2. 06:13 수정 2022. 12. 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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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매리(50)가 이재용(54) 삼성전자 회장에게 달걀을 던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앞서 1일 오전 이재용 회장은 삼성물산·제일모직 간 부당합병 의혹과 관련한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 서문 앞에 도착했다.

그런데 이때 이재용 회장을 향해 달걀이 날라왔고, 이를 투척한 인물이 바로 이매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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