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 결혼 못한 이유? “20대 때부터 40년간 아픈 母 간호” (‘회장님네 사람들’)[종합]

조윤선 입력 2022. 10. 2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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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미가 아픈 어머니를 40년 동안 간호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전원일기’에서 ‘개똥엄마’ 역을 맡았던 이상미와 막내며느리를 연기한 조하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미와 조하나는 ‘전원일기’ 식구들을 위해 직접 아침을 준비했다.

‘전원일기’ 식구들은 20대 때부터 40년간 어머니를 간호하며 홀로 힘든 시간을 견뎌낸 이상미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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