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미모 유지 비결=성형외과, 보톡스 거의 밥 먹듯”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상아가 자신의 미모 비결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4월 28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이상아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1984년에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이상아는 현재도 변함없는 미모로 출연자들을 감탄하게 했다.

소녀 감성 유지 비결을 묻자, 이상아는 “성형외과 자주 가면 된다”라고 답했다. 박나래는 “굉장히 시원시원하시다”라고 놀랐다.

이상아는 “저는 3개월에 한 번씩 간다. 보톡스를 맞는다. 보톡스는 거의 식사하듯 막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형돈은 “보톡스 말고 젊음을 유지하는 다른 비법은 없나”라고 다시 물었다. 이상아는 “여기 성형외과 상담소인가”라면서도 “뇌가 맑다”라고 답했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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