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통통한 볼로 입술을 ‘쭈욱~’..8kg 빠졌다더니 다시 살이 붙었나?

이정혁 입력 2022.09.0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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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이 통통한 볼로 입술을 ‘쭈욱’ 내미는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이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에 팬들이 보내준 커피차와 음료수 인증샷을 올렸다.

이세영은 앞서 인기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촬영에 앞서 어려보이기 위해 8㎏ 살을 찌웠으나, 촬영이 힘들어지면서 그대로 빠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세영은 주인공 김유리 역을 맡아 이승기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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