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명치에 걸린 엄마의 마음 “부디 이 아이를 지켜주소서”

김예솔 입력 2022. 11. 4.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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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가 딸을 향한 엄마의 마음을 드러냈다.

3일, 이윤지는 딸 소울의 사진을 공개하며 딸을 향한 걱정과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이윤지는 “절로 나온 기도 끝에 왈칵. 눈물 한 뭉치가 명치께에 걸린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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