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을 초심도 없는 강다니엘, 실언의 아이콘 [MD칼럼]

입력 2022. 11. 9. 21:15 수정 2022. 11. 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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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한결같다.

데뷔 때부터 경솔한 언행을 일삼더니 또 같은 실수를 반복, 기어코 ‘실언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강다니엘(25)이다.

가수 강다니엘은 8일 밤 생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프로그램을 제작지원해 준 협찬사 A가 아닌 경쟁사 B사 제품을 언급, 응원하는 말실수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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