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씨들’ 엄지원, 소름 돋는 정체 공개..”다 내 연극이었어”[★밤TV]

이시호 기자 입력 2022. 9. 2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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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배우 엄지원이 소름 돋는 정체를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는 오인주(김고은 분)가 싱가폴에서 원상아(엄지원 분)를 만났다.

뉴욕 연극학교를 졸업한 원상아는 이번 연극의 주인공은 오인주였다며 싱가폴에서 만난 모든 이들 뿐 아니라 진화영마저 자신이 섭외한 배우였다는 진실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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