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희 64세 맞아? 아찔한 뒤태 파격 첫등장 (삼남매가 용감하게)[결정적장면]

유경상 입력 2022. 9. 25.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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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희가 64세 나이가 무색한 파격적인 첫등장 했다.

9월 24일 첫방송 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1회(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에서는 김태주(이하나 분)와 이상준(임주환 분)의 엇갈린 첫사랑이 그려지며 양가 모친 유정숙(이경진 분)과 장세란(장미희 분)의 묘한 신경전이 펼쳐졌다.

이상준 모친 장세란은 김태주 모친 유정숙을 찾아가 김태주의 TV 출연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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