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개명했다..”방황하다 연기로 자유 얻어, 민낯 부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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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인터뷰] 전여빈, 개명했다..”방황하다 연기로 자유 얻어, 민낯 부담 없죠” (‘글리치’)
태유나 입력 2022. 10. 11. 19:00
‘글리치’ 전여빈 인터뷰
“양조위♥유가령과 식사, 배우로서 용기 되새기게 됐다”
“나나와 민낯으로 촬영, 햇빛·조명에 얼굴 상해”
“MSG워너비 뮤비 내가 제안, 사심 섞여 있었다”
‘글리치’ 전여빈 인터뷰
“양조위♥유가령과 식사, 배우로서 용기 되새기게 됐다”
“나나와 민낯으로 촬영, 햇빛·조명에 얼굴 상해”
“MSG워너비 뮤비 내가 제안, 사심 섞여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