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아내' 류이서, 39세 안믿겨! 청순 미모 밝힌 후드 슬림 패딩룩

데님 팬츠와 핑크 터틀넥 셔츠에 하늘색 패딩 걸친 캐주얼한 겨울룩 눈길

그룹 신화 멤버 전진(42의 아내 류이서(39)가 날씬해보이는 슬림 패딩룩으로 청순 미모를 빛냈다.

류이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제가 인스타에서 처음으로 광고를 하게 되었어요”라며 블루 패딩을 입고 포즈를 취한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 사진 속 류이서는 롤업 청바지와 매치한 블루 패딩룩으로 서울의 한 호텔을 방문해 호텔 주변화 커피숍 등 곳곳에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연예인 못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사랑스러운 미소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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