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파마머리 미소년…역대급 예쁜 남자 비주얼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예쁜 남자로 변신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2 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VIP 시사회에 단발 웨이브를 하고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VIP 시사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사랑스러운 단발펌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국은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VIP 시사회에 멤버 뷔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정국은 앞머리를 내린 귀여운 푸들 머리를 하고 나타나 역대급 예쁜 남자의 비주얼을 뽐냈다. 그는 팬의 뜨거운 환호에 수줍은 미소와 손 인사로 화답했다. 특히 평소 아이유 팬으로도 유명한 정국은 ‘드림’이라고 적힌 문구의 피켓을 들고 그와 박서준을 응원했다.

한편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VIP 시사회에서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VIP 시사회에서 피켓을 얼굴로 가리고 수줍게 미소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와 정국(오른쪽)이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VIP 시사회에서 얼굴을 가리고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와 정국(오른쪽)이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VIP 시사회에 참석해 눈빛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와 정국(오른쪽)이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VIP 시사회에서 영화 흥행 대박을 기원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VIP 시사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VIP 시사회에서 환호하는 팬에게 손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서준과 아이유(오른쪽)가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VIP 시사회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VIP 시사회에 참석해 환호하는 팬에게 손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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