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아내 경맑음 다섯째 임신에 네 아이 화내..이수근 탓”(아는 형님)

서유나 입력 2022. 9. 2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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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가 아내 경맑음의 임신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을 전했다.

이날 정성호는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를 가진 근황으로 축하를 받았다.

이어 정성호는 “다섯째 임신했다고 하니까 애들이 소리지르고 화를 내더라. 지금도 방이 없는데 다섯째 어디다 둘거냐고. 그러면 화장실 하나 없애자고”라고 아이들의 반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성호는 지난 2010년 9살 연하의 경맑음과 결혼해 슬하에 딸 둘, 아들 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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