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판박이 아들에 심쿵 “스케줄 가야지”→첫 수영 도전(슈돌)[어제TV]

박정민 입력 2022. 11. 12.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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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홍현희를 똑닮은 아들을 보며 심쿵했다.

제이쓴은 부쩍 자란 아들을 보며 “너 쌍꺼풀 있구나. 아빠 눈이랑 똑같네. 진짜 신기하다. 머리카락도 많이 자라고 우리 아기 볼 때마다 새롭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귀신같이 밥 시간에 우는 아들을 보며 놀라 웃음을 안겼다.

밥을 먹은 후 제이쓴은 아들과 수영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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