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최성국 “♥24살 연하 아내와 자녀 계획 無”

[스타뉴스 이상은 기자]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성국과 24살 연하 아내가 자녀계획을 이야기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는 최성국과 그의 아내가 태국으로 신혼여행 떠난 장면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1대 사랑꾼’ 최성국이 방콕에 첫 방문하는 아내를 위해 준비한 세심한 배려를 했다. 최성국은 호텔 체크인 과정에서 직원에게 결혼을 자랑하는 팔불출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숙소에 있는 최성국의 아내에게 “허니문 베이비 계획은 있냐”라고 질문했고, 아내는 “(저는) 아이를 빨리 갖고 싶다니까. (친구들이) 천천히 신혼을 즐기라고 말하더라”라고 계획을 이야기했다.

최성국은 “결혼도, 자녀 계획도 크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라며 24살 연하 아내를 배려했다. 영상을 본 박경림은 “아내를 위해서 배려한 것 같다”라며 자상함을 칭찬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상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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