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자나깨나 낚시 생각 “인생을 맞바꾼 정도”(세컨하우스)

이하나 입력 2022. 11. 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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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과 조재윤이 낚시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11월 3일 방송된 KBS 2TV ‘세컨하우스’에서는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세컨하우스를 찾는 주상욱, 조재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전 미팅에서 주상욱은 여유가 있을 때 무엇을 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요즘에는 무조건 낚시다. 머릿속에 붕어 생각밖에 없다. 내 인생을 낚시와 바꾼 정도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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