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빈 죽인 범인, 송영창이었다 (‘디엠파이어’ 종영)

이주원 입력 2022. 11. 14. 00:43 수정 2022. 11. 1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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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의 주세빈을 죽인 범인은 송영창이었다.

1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최종회에서는 홍난희(주세빈)를 죽인 범인이 밝혀졌다.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은 법으로 쌓은 철옹성 안에서 지켜졌던 욕망과 위선의 삶, 그들의 비밀에 대한 폭로이자 가진 자들의 추락 스캔들을 그린 드라마로, 김선아와 안재욱, 주세빈, 이미숙, 오현경, 신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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