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둘째 떠난 후 “더는 허상을 좇지 않아‥♥박시은에 좋은 남편 될 것” [전문]

최지연 입력 2022. 11. 2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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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응원의 말을 전했다.

28일, 진태현은 “평안하시죠? 모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삶에서 힘든 일들은 없는지요? 제가 항상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살아가다 보니 저에게 있는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이 가장 아름답고 저에게 가장 훌륭한 일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작은 능력도 주심에 감사하고 더는 제가 갈 수 없는 허상을 좇지 않기로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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