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 돌연 잠적..김지은 ‘백’ 변호사로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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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 돌연 잠적..김지은 ‘백’ 변호사로 승승장구 [별별TV]
이덕행 기자 입력 2022. 11. 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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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이 잠적했다.
5일 방송된 SBS ‘천원짜리 변호사’에는 천지훈(남궁민)이 떠나고 1년 후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백마리가 사무실로 왔고 사무장은 “천 변이 떠났다”고 소리쳤다.
천지훈은 백마리에게 편지 한 장을 남긴채 홀연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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