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천재 해커’ 이두희 씨, 횡령 의혹에 묵묵부답..피해 업체들 “집단 고소 검토 중”

강경윤 입력 2022. 10. 1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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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개 업체와 NFT 개발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4억원 대 횡령 및 해킹 의혹을 받고 있는 ‘천재 해커’ 이두희(40) 씨가 관련 의혹에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다.

지난달 23일 SBS 연예뉴스의 단독보도 <[단독] “이두희가 손 대고 수수료 4억 원이 사라졌다”‘천재 해커’의 횡령 의혹> 기사를 통해 피해 사실을 인지한 일부 업체들이 이두희 씨를 상대로 절도 및 횡령 혐의로 고소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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