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하지원, 강하늘과 피난 도중 이산가족 됐다… “꼭 살아라”

박정수 입력 2022. 10. 31. 22:30 수정 2022. 10. 31. 2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커튼콜’ 첫 방송됐다.

31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커튼콜’에서는 자금순(고두심 분)의 과거 모습이 공개되며 남편과 헤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자금순(고두심 분)은 남편과 폭격을 피해 배를 타기 위해서 바쁘게 움직였다.

두 사람은 아이와 함께 배에 오르려 했으나 자금순만 배에 올랐고, 그의 남편과 아이는 배에 오르지 못하며 헤어지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