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1300만원에 구매한 아파트, 50억 돼” 후회막심 ‘마이웨이'[결정적장면]

이해정 입력 2022. 10. 10.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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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현미, 엄앵란이 함께 살던 옛 집이 50억으로 뛰었다고 후회했다.

이날 현미는 절친한 배우 엄앵란을 만났다.

2015년 유방암 투병과 관절수술을 한 엄앵란은 불편한 다리로 현미에 의지해 어렵게 걸음을 뗐다.

현미는 엄앵란을 “사랑한다”고 표현하며 예전에는 동만 다른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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