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 이승기, 정산 문제 간데 없고 ‘반신마비’ 권진영만 남았다[TEN스타필드]

우빈 입력 2022. 12. 16. 07:05 수정 2022. 12. 1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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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과 후크엔터테인먼트 사태의 중심은 ‘음원 수익 정산’이었다.

이승기는 몰라서 받지 못했던 음원료를 정산받기 위해 소송을 걸었고, 이 소송에서 시작된 후크 사태는 권진영 대표의 횡령·배임으로 번졌다.

이승기는 받지 못한 돈을 내놓으라고 했고, 권진영 대표는 미정산된 음원료를 지급하겠다고 했으니 합의하고 돈을 지불한 뒤 이를 공식화하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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