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7’ 송가인 모창자 박성온, 13살에 왕중왕전 우승[어제TV]

김명미 입력 2022. 11. 19.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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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7’이 왕중왕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최종 킹 오브 히든싱어의 주인공은 송가인 모창 능력자로 출연한 초등학교 6학년 박성온이었다.

지난주 방송된 왕중왕전 1부에서는 박정현, 선미, 김민종, 송가인, 규현, 잔나비 최정훈, 엄정화 편 모창 능력자의 무대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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