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 여성과 바람피운 남편과 이혼하고 공황발작 멈췄다”, 39살 여배우 고백[해외이슈]

입력 2022. 12. 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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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나 크레이머(39)가 더 이상 불안증세로 약을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13일(현지시간) ‘화이트 다운’ 팟캐스트를 통해 “지난 18년 동안 어떤 형태로든 처방을 받은 후 한 달 이상 약을 끊었다”고 밝혔다.

그는 카우신이 13명 이상의 여성과 바람을 피운 것을 발견한 후 비싼 턱시도와 여러 개의 엑스박스를 포함한 카우신의 물건들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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