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된 한소희, 냉미녀 재질…문신 제거한 새하얀 팔뚝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30살이 된 후 더 성숙해진 분위기와 미모를 보였다.

1994년생으로 올해로 30살이 된 한소희는 2023년 들어 근황이 담긴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니트 재질의 의상을 입고 있는 한소희는 별다른 표정 없이 사진을 찍고 있다. 무표정으로 냉미녀 분위기를 자아낸 한소희는 정리하지 않은 긴 생머리로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줬다. 특히 뼈 밖에 남지 않은 새하얀 팔은 과거에 새겼던 문신은 온데간데 없이 깨끗한 상태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소희는 2023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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