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오윤아 “27살이 대시, 아들 나이와 별 차이 없다고 하니 도망”(라스)[결정적장면]

서유나 입력 2022.09.15.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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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27살에게 대시를 받았던 경험담을 전했다.

9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785회에는 관리의 세포들 특집을 맞아 게스트로 출연한 오윤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오윤아는 과거 노안의 아이콘이었다며 ‘라스’ 노안 특집에도 나온 적이 있다고 밝히곤 “운동을 20년 가까이 해오니 몸이 더 예뻐지더라. 계속 집중해서 관리하니 몸매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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