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보다 예뻐” 라이머, ♥안현모 여신 드레스 자태에 자부심 뿜뿜

[뉴스엔 배효주 기자]

라이머가 안현모의 화려한 드레스 자태에 감탄했다.

8월 22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댄스 스포츠 의상을 고르러 샵에 간 라이머♥안현모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안현모는 뒤태가 훤히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라이머 앞에 섰다. 라이머는 감탄하며 연신 사진을 찍었다. 뒤이어 화려한 레드 드레스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마네킹이 입은 것보다 더 잘 어울린다”고 안현모의 미모에 다시 한 번 반한 듯한 라이머는 “아내는 몸매도 너무 좋다. 예쁜 모습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뿌듯해했다.(사진=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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