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10기 영식 “옥순, 예뻐서 사귀는 것”→ 빠른 스킨십 시도 [종합]

오승현 기자 입력 2022.09.1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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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옥순과 영식이 빠른 스킨십과 전개를 선보였다.

영식은 “난 내가 만나는 사람이 가장 대우 받는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이혼이라는 경험을 해 봐서 소중함을 알기에 날 설레게 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해보고 싶다”며 옥순에 대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옥순은 “이렇게 스킨십이 있지않냐. 다들 놀라더라”며 “영식이 스킨십 잘하는 것 같다. 스킨십 좋아하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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