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디 엠파이어’ 안재욱, 아내 김선아 두고 제자와 불륜..시체 발견(종합)

서유나 입력 2022. 9. 24. 2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재욱이 김선아를 두고 불륜을 저지르는 가운데, 시체 한구가 발견되며 극의 미스터리를 더했다.

9월 24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극본 오가규, 연출 유현기) 1회에서는 한혜률(김선아 분), 나근우(안재욱 분)의 불안한 부부 관계가 그려졌다.

유력 대권후보 나근우(안재욱 분)와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부장 한혜률(김선아 분)은 겉으로 보기엔 완벽한 부부 사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