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금 이견”..’음주운전’ 김새론, 보상 완전히 못 마쳤다 [ST이슈]

송오정 기자 입력 2022. 10. 12. 14:37 수정 2022. 10. 1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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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의 음주운전 사고 이후 약 4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다.

사고로 인한 피해 복구 및 보상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김새론은 30여 곳에 달하는 사고 일대의 상가 및 건물에 대한 피해 보상을 대부분 완료한 상태다.

하지만 본지 취재에 따르면 이 중 한 곳은 김새론 측과 보상금에 대한 이견이 있어 협의를 마무리 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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