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이 사준 선물 자랑 “내돈내산 NO, 걔돈내산” (‘뷰티풀’)

조윤선 입력 2022. 10. 19. 22: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다해가 남자친구 세븐에게 받은 골프채를 자랑했다.

19일 방송된 SBS FiL, SBS M ‘뷰티풀’에서는 골프 라운딩 전 모임을 가진 이다해, 서하얀, 박진이 골퍼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다해는 “골프 레슨은 받았냐”고 물었고, 서하얀은 “(골프선수 꿈꾸는) 두 아들한테 많이 배운다”고 답했다.

이에 이다해는 “이번에 새로 샀다. 아직 드라이버만 쳐보고 다른 건 한 번도 안 쳐봤다”며 비닐도 안 뜯은 새 골프채를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