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 서서보는 6살 금쪽이, 오은영 “최악, 항문 파열 생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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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 서서보는 6살 금쪽이, 오은영 “최악, 항문 파열 생길 수도”(금쪽같은)
박아름 입력 2022. 11. 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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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을 서서 보는 금쪽이가 등장한다.
11월 11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대변을 서서 보는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금쪽이의 복부 X-ray를 본 의사는 “대변이 많이 차 있다”며 변비 진단을 내린다.
이어 오은영은 금쪽이의 대변을 서서 보는 자세에 대해 단호하게 “최악의 자세다. 항문 파열이 생길 수 있다”며 심각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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