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남자친구 있었다?→’용돈 10억녀’의 불륜…리스크에 발목 잡힌 ‘돌싱글즈'[TEN스타필드]

류예지 입력 2022. 11. 2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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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의 옐로카드>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연예계 사건·사고를 제대로 파헤쳐봅니다.

‘연반인'(일반인과 연예인의 합성어), 영향력은 연예인 못지않지만, 일반인으로서 가진 리스크도 크다.

벼락스타 양성소로 불리는 MBN ‘돌싱글즈’가 계속해서 일반인 출연진들의 리스크에 발목 잡히고 있기도 하다.’돌싱글즈3’에서 최고의 주목을 받은 인물은 이소라였다.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들이 출연하는 예능은 항상 논란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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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예지의 옐로카드> >
‘돌싱’ 일반인 스타들, 화제성만큼 큰 리스크
불륜 의혹부터 진정성 논란까지
변화된 방송 환경, 사전 검증은 물론 확실한 리스크 관리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