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前동료들 연락와 “역겹고 변했다. 쓰레기 훈련” 비난에 고통 (‘고독한 훈련사’) [어저께TV]

박근희 입력 2022. 11. 2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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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훈련사’ 강형욱이 전 동료의 비난 연락에 고통을 호소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고독한 훈련사’ 3화에서는 강형욱 훈련사가 배움을 더 얻고자 떠나게 된 진짜 이유, 진솔한 고백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의 특별한 반려견 문화를 소개했다.

강형욱은 “진짜 환경이 좋더라. 쟤는 분명히 서울에 살았으면 문제 있었다. 민원 열 번도 들었을 개들이 지리산에서는 탐방을 하는 개로 살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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