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대상’ 김준호-이현이, 최장 시간 화면 노출…SBS가 인정한 ‘SBS 아들 딸 상’ 수상

김효정 입력 2022. 12. 1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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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와 이현이가 SBS의 아들 딸로서 인정을 받았다.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밤 8시 3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2 SBS 연예대상’에서는 올 한 해 SBS에서 화면 노출이 가장 긴 출연자들에게 SBS 아들, 딸 상을 시상했다.

특히 그는 탁재훈과 이상민 등의 라이벌을 꺾고 가장 긴 시간 SBS 화면에 노출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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