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아이린 닮은꼴? 더 예뻐진 근황

입력 2022. 11. 1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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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석우(65)의 딸인 배우 강다은(27)이 근황을 전했다.

강다은은 지난 11일 “고르기 너무 어려웠던”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다은은 머리카락을 하나로 낮게 묶고 잔머리를 내려 청순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한편 강다은은 2015년 강석우와 함께 SBS ‘일요일이 좋다 –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20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로 드라마 신고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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