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고향 대구서 3만명 앞 ‘전국노래자랑’ 첫 녹화..”송해 본받을 것”(종합)

공정식 기자 고승아 기자 입력 2022.09.03. 1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신영이 ‘전국노래자랑’ MC 데뷔 신고식을 고향에서 성공적으로 치렀다.

김신영은 3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진행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 대구광역시 달서구 편 녹화에서 MC로 무대에 섰다.

이날 녹화는 대면으로 진행된 가운데, 단정한 톤의 재킷과 깔끔한 바지를 입은 김신영은 3만여명의 시민 앞에서 ‘전국노래자랑’ 새 MC로 무대에 올랐다.

김신영이 첫 MC를 맡은 ‘전국노래자랑’ 대구광역시 달서구 편은추후 방송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노래자랑’ 새 MC
참가자들과 어우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