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14기 골드미스 영자·옥순, 미모의 엄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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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SOLO’ 골드미스, 미스터 특집 14기 여성 옥순, 영자 등 출연자들의 미모가 눈길을 모았다.

12일 밤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40대 골드미스, 미스터 14기 영수, 광수, 영호, 영철, 옥순, 영숙, 정숙, 순자, 영자, 현숙 등의 썸, 연애 과정이 시작됐다.

이날 40대 골드미스 영자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청순한 그녀는 누가 봐도 30대 같았지만, 실제 나이 40대였다,

그는 울산 회사에 근무하고 있다며 “다들 연애 많이 하는데, 제 짝이 울산에 없나 싶다”라고 말했다. 영자는 이곳에서 운명을 만난 것 같다며, 결국 사랑에 빠진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외항사 승무원으로 일한 옥순 역시 블랙핑크 제니 닮은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밖에 남자 출연자를 응원하는 지인으로, LG 트윈스 야구선수 오지환 씨가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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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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