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제니, 이렇게 티를 내는데..’겹치기’ 사진 가득한 럽스타그램? [TEN피플]

우빈 입력 2022.09.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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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에 휩싸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설’에 불을 지폈다.

열애설에 침묵으로 일관하던 두 사람이 시간차를 두고 ‘겹치는’ 사진을 올리면서다.

 그 가운데 뷔와 제니가 나란히 미국 뉴욕으로 향했고, 이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이 비슷하면서 ‘럽스타그램’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니와 뷔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은 흑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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