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민낯도 예쁜 뉴욕 일상! 요정같은 러블리 핑크룩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제니(Jennie)가 일상 속 러블리 핑크룩으로 요정같은 미모를 빛냈다.

제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는 사람들과 신나는 하루”(Exciting day with exciting people)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핑크 니트룩으로 파란 하늘이 보이는 창가에서 햇살을 받으며 포즈를 취하는 장면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순수한 민낯과 편안한 차림으로 내추럴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16년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한 제니는 이듬해부터 샤넬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1 LACMA 아트+필름 갈라’에 참석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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