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홀로 소속사 옮긴 휘인에 “얼마 준다고 해서 갔냐” (‘아는 형님’)

입력 2022. 10. 9.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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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이 홀로 소속사를 이적한 후 느낀 점을 밝혔다.

반면 휘인은 라비가 설립한 보컬레이블인 더라이브레이블 소속이다.

휘인이 “나만 소속사를 옮겼다”고 하자, 서장훈은 “얼마 준다고 해서 갔냐”며 “쑥스러워할 필요가 없다. 나도 팀을 6번 옮겼다”라고 했다.

휘인은 “소외감이라기 보다는 맨날 붙어있다가 혼자 떨어져있으니까 궁금하다”라며 소속사가 달라진 후 느낀 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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