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때처럼..이태원 압사 참변에 연예계 멈췄다 [종합]

박소영 입력 2022. 10. 31. 0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발생해선 안 되는 참사가 이태원에서 발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압사 참사가 발생한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한 가운데 연예계의 시계도 잠시 멈췄다.

30일 오전부터 지상파 3사와 종합편성채널은 이태원 압사 참사 뉴스를 전하면서 뉴스특보 체제로 전환했다.

영탁은 이날 예정이었던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 – 안동’ 공연을 취소했고 “이태원 참사에 마음이 무겁다”고 직접 심경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