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박지현 거절→신현빈과 뜬금포 애틋 러브라인에 원성 빗발(재벌집)[어제TV]

서유나 입력 2022. 12. 4. 0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연성 없는 불친절한 러브라인에 공감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12월 3일 방송된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 장은재 / 연출 정대윤, 김상호) 7회에서는 진양철(이성민 분)과 진성준(김남희 분)의 설욕전에 진도준(송중기 분)의 DMC 사업이 위기에 처했다.

진도준은 그동안 오세현(박혁권 분)을 앞세워 뒤에서 은밀하게 움직였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직접 진양철과 거래를 하며 뇌물 공여 혐의의 오세현을 무사히 구해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