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시댁 공개, 포장집 회장님다운 럭셔리한 저택(동상이몽)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유미 시댁이 공개됐다.

1월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유미가 남편 권기범이 20년 넘게 일하고 있는 방산시장을 방문한 후 시댁을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아유미는 시아버지에 대해 “45년 넘게 포장사업을 하셨는데 지금은 큰딸에게 물려줬다”고 소개했다.

아유미의 시댁은 안면 인식으로만 들어갈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을 자랑했다. 집안으로 들어서자 정리 정돈이 완벽한 저택이 등장했다. ‘동상이몽2’ MC들은 “집이 아주 깔끔하다”며 감탄했다.

거실에는 아유미가 출연 중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 틀어져 있었다. 시아버지는 “축구 잘한다. 베스트 골키퍼다”고 칭찬했고 아유미는 “엄청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신다. 많이 챙겨 봐 주시는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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