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50살’ 박주미, 140억 대저택 사모님…21년째 시월드도 행복

박주미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주미가 대저택 사모님의 우아하고 여유로운 미소를 보였다.

박주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주미가 ‘결혼작사 이혼작곡’ 촬영을 앞두고 스타일링을 점검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주미는 50살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원피스로 풋풋한 소녀의 매력을 보인 박주미는 여유로운 미소도 보였다.

박주미는 시부모님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140억대 저택을 증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주미는 20년 넘게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한편, 박주미는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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