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23일 금요일 (음력 12월 1일 庚戌)
37년생 붉은색과 숫자 2, 7 행운 부른다. 49년생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진행. 61년생 없는 집 제사 돌아오듯 하는구나. 73년생 헛된 모험은 그냥 무모한 위험일 뿐. 85년생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진행. 97년생 손해 있으면 분명 이득도 있다.
38년생 매사 배우고 익히는 자세로 임하라. 50년생 마음 졸였던 일 원만히 해결. 62년생 기대한 바 목표 달성 무난할 듯. 74년생 고귀한 인격 갖추도록 심혈 기울여야. 86년생 내일 위해 오늘을 살라. 98년생 공자도 제 자식이 더 예쁜 법.
27년생 경거망동 절대 주의. 39년생 본인 주관대로 진행하면 결과는 대만족. 51년생 고립감 들기 쉬우니 사교성 발휘하라. 63년생 자성과 반성의 시간 필요한 시점. 75년생 속내 드러내지 마라. 87년생 눈앞의 것만 보지 말고 시야 넓혀라.
28년생 구설수 있으니 언쟁 주의. 40년생 직접 나서지 말고 대리인 내세워야 좋다. 52년생 감정 기복 심한 하루 될 듯. 64년생 버릴 것 간수할 것 선택하도록. 76년생 빈곤은 정(情)도 멀게 하는가. 88년생 제 몫은 제가 지키는 것.
29년생 주거 이동과 장거리 여행은 삶의 활력 된다. 41년생 충분한 휴식으로 삶의 안정 찾도록. 53년생 멋지게 늙는 법 터득하라. 65년생 지금까지 핑계로 성공한 사람은 없다. 77년생 구름 걷히고 서광이 비치기 시작. 89년생 남과의 협업이 결실 맺는다.
30년생 하늘이 돕지 않고서 억지로 되는 것 없다. 42년생 사소한 일에 신경 쓰다 큰일 놓칠라. 54년생 이동과 변화는 손해 부른다. 66년생 나에 대한 주변 인식 좋아지는 시기. 78년생 본분 잊지 마라. 90년생 나름의 이유 있음을 이해해야.
31년생 돌아가는 길이 지름길. 43년생 가족의 즐거움보다 더 큰 즐거움 있나. 55년생 분실 우려되니 귀중품 관리 유념. 67년생 대밭에 소나무 안 난다. 79년생 거스르지 말고 순리를 따르도록. 91년생 급한 마음에 힘을 쓰면 헛발질할 수도.
32년생 오랜 지인(知人)이 귀인임을 명심. 44년생 오늘 삶의 이유가 내일의 목적. 56년생 겉모습에 얽매이면 실속을 놓친다. 68년생 능수능란한 처세가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80년생 쉬려던 차에 넘어진다더니. 92년생 자신만의 길을 당당하게 가도록.
33년생 겸손과 양보는 도움 받는다. 45년생 열고 보나 닫고 보나 매한가지. 57년생 남 탓해봐야 해결될 일 아니다. 69년생 미뤄두었던 일을 시도해 봐도 좋을 듯. 81년생 경쟁심과 승부욕으로 해결될 일 아닌 듯. 93년생 명랑하고 유쾌한 사람과 교류하라.
34년생 담벼락에도 귀가 있음을 명심. 46년생 지적받았다면 즉시 고쳐라. 58년생 맷집은 시련과 고통으로 커진다. 70년생 지레짐작으로 넘겨짚으면 큰코다칠 수도. 82년생 바쁘게 움직이니 근심 걱정도 자연 해소. 94년생 이른 귀가(歸家)에 행복 있다.
35년생 신뢰를 잃고 무엇을 하겠나. 47년생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 59년생 원만한 인간관계가 일을 완성시킨다. 71년생 지난 일은 잊고 내일을 준비하라. 83년생 변화와 이동의 전기가 마련. 95년생 내 소망이 상대의 소망과 같을 때 희망차다.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About Auth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