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 사모님' 장영란, 요즘 젤 잘나가! 옷차림도 과감한 프린지 원피스룩!

다이어트에 성공한 방송인 장영란(43)이 파격적인 프린지룩으로 각선미를 뽐냈다.

장영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퇴근길. 오늘도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레드 스트라이트 포인트가 눈에 띄는 파격적인 블랙 프린지 원피스룩으로 늘씬해진 몸매를 과시했다. 여기에  레드 싸이-하이 부츠로 스타일 지수를더했다.

현재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TV조선 ‘와카남’, ‘아내의 맛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의 고정을 맡아 활약 중인 장영란은 최근 황광희에 이어 웹예능 ‘네고왕’ 시즌2 MC를 맡으면서 대세 반열에 올랐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특히 남편의 한방병원 개원으로 ‘병원장 사모님’ 수식어도 얻었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근무하던 한방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개원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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